오늘은 쿠얼러에서 금사탄비치를 거쳐 투루판으로 이동합니다. 이동거리는 약 400km입니다.

 

출발전 쿠얼러의 호텔에서 내다 본 시내 풍경입니다.

 

오전 9시 30분에 쿠얼러를 출발하여 11시 30분경에 버스텅호수의 금사탄비치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호수는 사막 가운데 있으며, 신강성에서 제일 크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천산산맥을 바라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보트를 타고 호수 깊숙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금사탄비치를 출발하여 천산산맥을 지나 투루판으로 가는 도중에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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