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식 개원한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 온실이 오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국내 최초의 보타닉(botanic) 공원이다. 임시 개방 기간에만 250만명이 다녀갔다. 총면적은 50만4천㎡로 여의도공원(22만9천㎡)의 2.2배다. 식물원이 전체 면적의 약 21%(10만6천㎡)를 차지한다. 보유 중인 식물은 3천100여종에 이른다." 2019.5.1 [연합뉴스]


개원 초기라 식물원으로서는 다소 썰렁하지만 넓은 공원이 시원하고, 주제원의 온실은 제법 볼 만합니다. 

아래는 모두 2019. 5. 1 서울식물원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주제원의 온실


아래는 모두 주제원의 온실 내부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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