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사~비로봉~상왕봉~두로령를 거치는 탐방코스(편도 14km, 5시간20분~6시간 소요)

- 경사가 험하지는 않지만 거리가 긴 코스

상왕봉코스는 오대산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상원사를 거쳐서 중대(사자암)과 적멸보궁, 그리고 북대사(미륵암)까지 다양한 사찰와 암자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비로봉 정상에서는 오대산국립공원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상왕봉까지 가는 길에는 300년 이상된 주목군락지가 있고 고산식물이 피어나 자연의 신비와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출처: 오대산국립공원)


아래는 모두 2017.10. 26 오대산 상왕봉코스 산행 중에 담은 사진입니다.


상원사


중대(사자암)


적멸보궁


비로봉 정상







상왕봉


북대사(미륵암)



주목


사스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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