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2015년 2월 10일 ~ 2015년 4월 26일 특별전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를 개최함.

한국과 체코 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체코국립박물관ㆍ프라하장식미술관과 공동 개최한 이번 전시에는 체코가 자랑하는 보헤미아 유리를 중심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340여 점의 전시품이 선보임.



15세기 전반 스테인드글라스:


16세기 술잔:


18세기 "승천하는 성 얀 네포무츠키":



19세기 요세프 융만에게 헌정된 잔:


1908 성 바츨라프 기마상모형:


20세기 화병:


21세기 작품 "물결":




아래는 위 특별전의 사진모음입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