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영어: New Zealand) 또는 아오테아로아(마오리어: Aotearoa)는 남서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두 개의 큰 섬(남섬과 북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오클랜드(영어: Auckland, 마오리어: Tāmaki-makau-rau)는 인구 122만 3200명의 뉴질랜드의 최대의 도시로, 북섬 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오클랜드 반도 기부(基部)의 지협상(地峽狀)에 자리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마오리 이름은 Tāmaki-makau-rau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많은 부족이 탐내며 서로 침략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840년부터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고, 현재도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퀸스타운(Queenstown)은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의 내륙, 와카티푸 호수 기슭에 위치한 도시이다. 주변의 산들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리는'라고 이름 붙여진 것에서 유래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휴양지이다." (출처: 위키백과)

 

저는 2015. 1.14/1.20 오클랜드(아래 구글지도 상단)에서 퀸스타운(구글지도 하단의 붉은 마크)까지 항공편으로 왕복하면서, 운좋게도 창가 자리에 앉게 되어 바깥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클랜드공항

 

 

 

퀸스타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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