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충무공 유허(사적):

충무공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현충사이다.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에 사당을 세우고, 1707년 숙종이 직접 ‘현충사’라 이름 지었다. 그 뒤 200년간 사당을 잘 운영해 오다가 한때 일제의 탄압으로 쇠퇴하였다. 광복 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사업을 마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요시설로는 이순신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현충사를 비롯하여 이순신이 자란 옛 집,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활터, 정문인 홍살문, 셋째 아들 이면의 무덤이 있다.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는 국보 9점(난중일기 7권, 임진장초 1권, 서간첩 1권), 보물 6점(장검 2병, 요대1구, 옥로1구, 도배구대1쌍), 보물 16점 (선무공신교서, 기복수직교서 등) 등이 소장되어 있다.

*출처: 문화재청

 

아래는 2022. 10. 5 아산 현충사를 답사하여 스마트폰(Galaxy S21)에 담은 사진입니다.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전시물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전시물

 

충무문

 

홍살문

 

충의문

 

현충사

 

현충사 내부

 

현충사의 전망

 

충무공 고택 정면

 

충무공 고택 내부

 

충무공 고택 옆 은행나무 두 그루(수령 약 600년)

 

충무공 고택 전경

 

현충사 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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