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은 소설가이자 동국대학교 연구교수인 조정래가 쓴 대하소설이다. 1983년 9월부터 월간지 현대문학에 연재되기 시작해 1986년 제1부 3권, 1987년 제2부 2권, 1988년 제3부 2권, 1989년 제4부 3권이 한길사에서 출간되었고 이후 해냄에서 다시한번 발간되었다. 원고지 15700매 분량이다.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때까지 치열했던 이념 대립과 민중들의 한(恨)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출판 당시 우파진영으로부터는 좌파에 치우친 작품, 이적물이라고 매도를 당했으나,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지식인들의 대화에서는 모두 표준어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대다수 주인공들의 대사에서는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을 그림 그리듯이 세밀하게 표현하여 지역 고유의 특색을 잘 드러내었다." (출처: 위키백과)


<태백산맥> 문학관:





현부자네 집 전경:


현부자네 집 내부:



소화의 집:



홍교:



아래 사진모음은 현부자네 집과 홍교의 여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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