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http://www.trail.or.kr/)의 매동-금계 구간을 4시간동안 걸었습니다.

 

함양에서 마천행 버스를 타고 매동마을에 내리니 바로 안내센터를 만납니다.

 

상황마을의 다랭이논입니다.

 

바로 앞이 등구재입니다. 저 고개의 이쪽은 전라북도이고 넘어가면 경상남도입니다.

 

창원마을 위 당산나무입니다.

 

당산나무 아래에서 바라본 지리산입니다. 가운데 세 봉우리는 중봉-천왕봉-제석봉입니다.

 

저 아래에 목적지인 금계마을이 보입니다.

 

아래는 지리산 둘레길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구슬붕이, 조팝나무, 황매화, 제비꽃, 현호색, 철쭉, 각시붓꽃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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