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는가 했더니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 아침일찍 인왕산 수성동계곡에서 윤동주문학관까지 왕복 산책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은 몇장만 찍고, 그 대신 계곡의 물소리가 시원하여 처음으로 동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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