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21. 11. 16 인왕산숲길과 인왕산자락길을 수성동계곡에서 윤동주문학관까지 왕복하면서 스마트폰(Galaxy S21)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단풍이 절정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보기 좋았습니다. 

 

좌: 인왕산숲길(적색)과 인왕산자락길(청색)                                 우: 실제 답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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