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이다. 2020년 7월5일 개관했으며, 한인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에 맞춰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생활, 야외전시, 기획전시로 나눠지며 국내, 해외의 항공역사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지금껏 알지 못한 우리 항공사의 보석 같은 전시물과 실물 비행기 16대가 전시되어 있으며, 항공사별 항공기 등록 현황, 조종사, 승무원 현황, 각종 체험 등 우리 삶을 바꿀 미래 항공 기술 발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국립항공박물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국립항공박물관  1층에는 <1관: 세계의 항공역사>와 <2관: 대한민국의 항공역사>가 있고,

 2층에는 <3관: 항공산업의 분야와 위상>과 <4관: 항공운송산업과 공항> 그리고 <5관: 항공기 개발과 과학>이 있으며

3층에는 <6관: 항공기술 발전과 미래생활>이 있습니다. 

 

국립항공박물관 정면

 

라이트 형제의 복엽기 ‘플라이어’호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인비행학교의 훈련기 ‘스탠더드 J-1’

 

항공선구자 안창남의 비행기 ‘금강호’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골든이글)

 

틸트로더 방식의 수직이착륙 무인기 ‘TR-10'

 

자율주행이 가능한 미래형 자가용 항공기 ‘OPP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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