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의 튤립 - 2020. 4.1~4.7

"튤립: 백합목 백합과의 구근초. 유라시아 대륙이 원산지로, 대부분이 지중해 동부와 러시아 남동부 지역에 집중 분포한다. 

튤립은 정원에서 가장 흔히 기르는 식물 중 하나이다. 꽃은 푸른색을 제외한 다양한 색을 띠는데, 순백색에서 노란색과 붉은색 계통의 모든 색깔, 그리고 갈색과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약 4,000가지의 원예품종이 만들어졌다." (출처: 다음백과)

아래는 2020. 4.1~4.7 사이에 서울식물원에서 만난 튤립 품종들입니다.

튤립 '페르시안 펄'

튤립 '튜버젠스 잼'

튤립 '오렌지 엠페러'

튤립 '미스틱 반 아이크'

튤립 '마가리타'

튤립 '레이디 반 아이크'

튤립 '덴마크'

튤립 '캔디 애플 딜라이트'

튤립 '매치 마커'

튤립 '알가르브'

튤립 '벤 반 잔텐'

튤립 '톰 푸스'

튤립 '아케보노'

튤립 '레드 파워'

튤립 '핑크 임프레션'

 

튤립 '아펠돈'

튤립 '린 반 더 마크'

 튤립'골든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