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9.7~11.10) 프로그램 중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전시중인 <도시전>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베를린, 독일: 연방 통계청 건물


카사블랑카, 모로코: 절충적 도시


로마, 이탈리아: 로마의 동쪽-집합적 의례의 도시


산호세, 코스타리카: 주민 회관을 사회적 기업의 안식처로


우한, 중국: 중국의 집합적 형태


밀라노, 이탈리아: 건축적 맥락


천안, 대한민국: 도시재생


상파울루, 브라질: 그래픽 바이오그래피


로스앤젤레스, 미국: 자율주행 교통 천국을 향해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도시 트라우마에 대한 집합적 대응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쇼핑몰에서 감옥으로


도호쿠 + 구마모토, 일본: 모두의 집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벽으로 이뤄진 유토피아


바쿠, 아제르바이잔: 석유와 도시주의


선전, 중국: 다시 채워 나가는 도시


베이루트, 레바논: 창의적 집단


브뤼셀, 벨기에: 생산적 도시 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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