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에 개관한 강화역사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적 제137호 강화 부근리 지석묘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 · 보존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출처: 강화역사박물관)


아래는 모두 2019. 5. 26 강화역사박물관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신미양요 광성보전투 모형


사인비구 제작 동종-강화 동종 (보물 제11-8호)


강화 부근리 지석묘 (사적 제137호): 강화역사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탁자식 고인돌

전체높이는 2.6m이며, 덮개돌은 길이 6.5m, 너비 5.2m, 두께 1.2m의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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