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8. 8. 24 8:20-9:30 사이에 해운대해변과 동백섬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이 시간에 태풍 솔릭은 대전을 지나 강릉으로 향하고 있었으나, 해운대해변의 바람은 여전히 매우 강해서 가만히 서있기 힘들 정도였고 파도도 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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