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모두 부산 태종사의 수국꽃 문화축제(2017. 6.24-7.2) 마지막 날 사진입니다.

안개끼고 가랑비도 내리는 가운데 수국은 만개하여 운치가 있었지만, 솜씨가 부족하여 그 분위기를 제대로 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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