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 8월 24일 오후 5시에 크루즈페리 Silja Symphony(해운회사  Silja Line 소속)를 타고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출발해서 다음 날 오전 10시경 핀란드의 헬싱키에 도착했습니다.
Silja Symphony는 길이가 203m이고 14개층으로 이루어진 대형 선박으로서, 450대의 차량과 986개 객실에 2852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배 안에는 사우나, 수영장, 음식점, 술집, 나이트클럽, 면세상점들까지 즐비합니다.

 

스톡홀름의 Värtan 터미널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Silja Symphony:

 

Silja Line의 다른 크루즈선박:

 

Silja Symphony의 12층 데크:

 

Silja Symphony의 객실 통로:

 

Silja Symphony의 7층 상점가:

 

 

밤 늦게까지 흥청거리는 상점가:

 

Silja Symphony의 식당에 걸려있는 시계: 시차를 감안한 두 개의 시침(스웨덴 시침은 10시, 핀란드 시침은 11시)

 

 

아래 사진모음은 Silja Symphony 를 타고 스톡홀름을 떠나면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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