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전시기간: 2023-06-02~2023-10-09
전시품: 영국 내셔널갤러리 소장 명화 52점
전시요약: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서양 미술 명작을 통해 미술의 주제가 신으로부터 사람과 우리 일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조명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위 전시회의 명화들을 스마트폰(Galaxy S21)에 담아 보았습니다.

 

보티첼리 <성제노비오의 세가지 기적>

 

라파엘로 <성 모자와 세례 요한>

 

벨리니 <성 모자>

 

볼트라피오의 추종자 <나르키소스>

 

마차 <겁탈 당한 가니메데>

 

코레조 <머큐리, 큐피드와 함께 있는 비너스>

 

모로니 <여인>

 

티치아노 <달마티아의여인>

 

틴토레토 <빈첸초 모로시니>

 

마시스 <보좌에 앉은 성모자와 네 천사>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공방 <소녀>

 

카라바조 <도마뱀에 물린 소년>

 

렘브란트 <63세의 자화상>

 

벨라스케스 <페르난도 데 발데스 대주교>

 

사소페라토 <기도하는 성모>

 

귀도 레니 <성 마리아 막달레나>

 

푸생 <바커스 양육>

 

베케라르 <4원소: 불>

 

베케라르 <4원소: 물>

 

더 펠더 <강풍 속 네델란드 배와 작은 배들>

 

피터르 더 호흐 <안뜰에서의 음악 모임>

 

얀 스테인 <여관(깨진 달걀)>

 

고야 <이사벨 데 포르세 부인>

 

장 바티스트 그뢰즈 <여인>

 

반 다이크 <존 스튜어트와 버나드 스튜어트 형제>

 

카날레토 < 베네치아 카스텔로의 산 피에트로>

 

카날레토 <베네치아 카나레조 입구>

 

토머스 로렌스 <레드 보이>

 

게인즈버러 <의사 랄프 솜버그>

 

로랭 <성 우르술라의 출항>

 

컨스터블 <스트랫퍼드의 종이공장>

 

반 고흐 <풀이 우거진 들판의 나비>

 

고갱 <창문 앞 과일 그릇과 맥주잔>

 

마네 <카페 콩세르의 한구석>

 

모네 <붓꽃>

 

르누아르 <목용하는 사람>

 

사전트 <와인잔>

 

세잔 <작업실의 난로>

 

터너 <헤로와 레안드로스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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